◆ 소소한 일상들/식품&생활

[경주여행] 경주 맛집 신라명가에서 구입한 경주빵 여행 선물로 추천!

구름이맘♥ 2022. 6. 7. 12:40
반응형

안녕하세요. 구름이맘 입니다.

 

6월 6일이 공휴일을 포함해 주말과 월요일까지 3일 연속 휴일이 이어지면서 부모님께서 경주 여행을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여행 선물로 신라명가에서 경주빵을 사 오셔서 오늘은 경주 맛집, 신라명가 경주빵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경주 여행 선물로 추천하는 경주 맛집 신라명가 경주빵 후기

 

경주의 3대 명물이라고 하면 첨성대, 불국사와 함께 경주빵이 꼽힌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경주에만 20개의 업체가 300여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경주빵은 경주 지역의 명물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모님이 경주 여행을 가신 다기에 제일 먼저 생각난 경주빵을 말했어요ㅎㅎ. 그리고 어제 경주빵을 여행 선물로 받았습니다.

 

신라명가 경주빵
신라명가 경주빵

 

선물 받은 경주빵은 "신라명가 경주빵"이었어요. 경주빵은 손으로 빚어서 만드는 빵으로 빵 가운데 빗살무늬의 모양이 이 빵의 특징입니다. 경주빵의 원조는 황남빵으로 황남빵은 팥으로 떡을 빚어 먹던 방법을 기반으로 얇은 반죽 속에 팥을 넣어 만든 빵이었어요.

 

이후 황남빵이 인기를 끌면서 경주빵이라는 이름의 비슷한 빵들이 생겨났고 이제는 경주 황남빵=경주빵이라는 인식이 굳어져 경주 여행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명물이 되었죠.

 

경주 신라명가
경주 신라명가

 

신라명가 경주빵은 12개, 20개, 30개 세트가 있고 위 사진은 12개 세트입니다. 사진은 11개만 찍혔네요ㅎㅎ. 가격은 12개입 11000원, 20개입 18000원, 20개입 27000원이라고 해요.

 

귀여운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고, 빵도 모두 개별 포장이라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제격이었습니다.

 

경주빵 맛집
경주빵 맛집, 신라명가

 

포장을 벗겨보면 경주빵의 특징인 빵 가운데 빗살무늬가 보입니다. 가운데를 가르면 속이 꽉 차있는 팥 앙금이 있어요. 이렇게 반죽 대비 팥 앙금이 많은 빵은 처음 봤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텁텁하지 않고 촉촉하면서 달콤한 팥 앙금이 입 안 가득히 채워져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촉촉해서 입 안에 반죽과 팥 앙금이 달라붙는 것을 충분히 감수하고서라도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ㅎㅎ.

 

제가 평소 팥을 좋아해서 팥빙수, 팥칼국수, 팥빵 등등 여러 가지 음식들을 먹어봤지만 신라명가 경주빵이 최고였어요. 팥 좋아한다면 신라명가 경주빵 추천합니다!

 

황리단길 경주빵
경주빵 팥 앙금

 

칼로리는 100g당 270kcal였고, 456g에 12개가 들어있으니 경주빵 하나당 약 103kcal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경주빵과 우유랑 먹고 남편은 아메리카노랑 먹었는데 둘 다 잘 어울렸고, 아침대용으로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온라인으로도 주문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포장된 박스가 귀엽고, 빵이 모두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경주 여행 선물로 딱 좋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경주 여행 선물로 받은 신라명가 경주빵 후기였습니다.

반응형